이 코스는 남해공용터미널에서 출발해 남해의 독특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8시간 동안 알차게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다. 이국적인 분위기의 독일마을에서 여정을 시작해, 다양한 테마 정원이 펼쳐진 원예예술촌에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한다. 다랭이마을에서는 계단식 논과 바다가 어우러진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남해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. 마지막으로 금산 보리암에서 탁 트인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롭고 경건한 시간을 보낸다. 문화와 풍경을 모두 담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코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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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요금
이용시간 초과 시 추가요금 : 시간당 20,000원 (현장결제)
톨게이트 비용 및 주차요금 발생시 : 해당 금액 (현장결제)
기사님의 사용 가능 언어
한국어, 영어
타는 장소 / 내리는 장소
같은 도시 내에서 자유롭게 지정 가능하며, 시내권을 벗어나는 경우 추가운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상품가격
최대 4인 (중형) : 160,000원
안내사항
표시된 이용 시간은 평균 기준이며, 고객님의 체류 일정이나 식사 시간 등에 따라 초과될 수 있습니다. 초과된 시간만큼은 추가 요금이 발생하며, 해당 요금은 기사님께 현장에서 결제해 주세요.또한, 탑승지나 하차지가 도심 외 지역인 경우에는 추가 요금이 부과되거나 운행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.
포함/불포함 내역
포함 내역
택시요금, 주유비
불포함 내역
톨게이트 비용 및 주차요금(발생시), 여행지 입장료 및 체험료, 여행자보험, 식음료비, 기타 개인여행경비